Goseong Geumgangsan Condo Reviews

It's past 1 a.m. and there's no soundproofing at all, so it's so noisy that the whole family can't sleep. Of course, the front desk doesn't answer the phone. There is no solution. It's so noisy that I banged on the wall, and they didn't even know they were noisy and fell asleep together. Haha. My family came to visit, but instead of resting, I couldn't sleep. I'm so angry and stressed out. I feel like I'm going to swear, but I swear here. I'm holding back because I can't write. If anything, I'm going to write this review while lying in this room right now.

해변 바로앞이라 위치는 너무 좋아요. 마차진해변이 있어 가족놀이에 최척입니다. 숙박료 저렴해 맘에 들구요, 인테리어나 침구류등등.... 내려놓고....바다에서 계속 놀았어요! 다음에 또 갈것 같아요

아는 사람만 간다는 마차진해변의 금강산콘도. 콘도가 이젠 올드한 개념이나 위치나 바다전망 객실은 대한민국 열손가락안에 든다. 4월 이후 올해 두번째, 온 가족이 만족한 곳이다.

호텔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가까워서 물도맑고 공기도 깨끗하고 조용한 곳에 위치한다. 그래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 오래된 호텔이라 리모델링이 절실히 필요하다.

오래된 콘도라 시설이라던지 서비스는…ㅠㅠ 거실이나 침대서 일출을 볼수있다는 전망은 오성급이상입니다만 다른 기대는 하시지마세요 가격은 비교적 저렴하지만 바다조망객실은 하루당2만원 더 받는데…이건 시정을 해야 할듯 합니다 삥 뜯끼는 기분입니다

좋았어요 담에 또 갈꺼예요

오션 뷰 결제하고 갔는데 오션뷰 추가요금 달라고 해서 주었는데 기분 나빴음

이보다 더 아름다운 해변은 본적이 없음! 콘도 시설 포기하시고 풍경만 봐도 숙박값 나옵니다! 정말 미친 풍광에 감동 많이 받고 갑니다~정말 강추 입나다!

다소 오래된 숙소이기는 하지만 오션뷰라 실내에서 일출도 볼 수있었고 방도 무척 따뜻하여 잘 쉬었음